이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외무성 산하 군축평화연구소 리광일 부국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 학술회의에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 철회와 한반도에서의 핵무기 위협 제거"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회의에는 남북한과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 등 6자회담 참가국의 학자와 전직 관료들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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