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섬 마르피 지역에서 벌어진 총기 난동 사건의 범인은 중국 국적의 조선족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이판 경찰 당국은 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의 범인은 카나트타블라 사격장의 종업
현지 언론들은 리 씨가 조선족이며 사격장을 개설하려다 실패해 불만을 품고 사건을 일으켰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총기 난동 사건으로 4명이 목숨을 잃고, 한국인 8명을 포함한 9명이 상처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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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섬 마르피 지역에서 벌어진 총기 난동 사건의 범인은 중국 국적의 조선족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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