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부는 북한에서 출발해 방콕의 공항에 착륙한 화물수송기에서 35톤 상당의 무기를 적발, 압류하는데 미국의 협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타윌 플린스리 태국 국가보안회의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
이어, "태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를 위반해 북한에서 수출된 압수무기 전량을 폐기할지에 대한 유엔의 권고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국 정부는 북한에서 출발해 방콕의 공항에 착륙한 화물수송기에서 35톤 상당의 무기를 적발, 압류하는데 미국의 협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