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정부가 지난 6월 한국인 여성 엄영선씨와 독일인 여성 2명 등을 납치, 살해한 테러 단체로 알 카에다를 지목했습니다.
라샤
엄씨와 독일인 여성 2명은 네덜란드 의료자선단체 소속으로 봉사활동 중이었으며, 피랍 직후 총상을 입은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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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정부가 지난 6월 한국인 여성 엄영선씨와 독일인 여성 2명 등을 납치, 살해한 테러 단체로 알 카에다를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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