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20대 젊은이들이 속옷만 입고 지하철을 타는 이색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영하 10도에 달하는 추운 날씨
노출이 심한 속옷은 다른 승객들에게 혐오감을 줄 수 있어 피했다고 합니다.
9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한 퍼포먼스 그룹이 지하철 이용객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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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20대 젊은이들이 속옷만 입고 지하철을 타는 이색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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