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부터 지금까지 신종 플루로 사망한 사람이 1만 4천711명이라고 세계보건기구 WHO가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미주 지역이 가장 많은
WHO는 "북반구 대부분 지역에서 지난해 10월 말과 11월 신종플루가 정점을 지났지만, 북아프리카와 동유럽, 남아시아 등지에선 아직 바이러스 활동이 활발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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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부터 지금까지 신종 플루로 사망한 사람이 1만 4천711명이라고 세계보건기구 WHO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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