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티베트의 지도자 달라이 라마를 만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빌 버튼 부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의 뉴햄프셔 방문을 수행하는 도중 대통령 전용기에서 기자들과 만
버튼 부대변인은 "달라이 라마는 국제적으로 존경받는 종교·문화 지도자로 대통령은 그런 자격을 갖춘 달라이 라마를 만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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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티베트의 지도자 달라이 라마를 만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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