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이탈리아, 터키가 유로 2016을 개최하려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세 나라는 이번 주에 스위스의 유럽축구연맹에 개최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유럽축구연맹은 세 나라의 시설과 안
세 나라 중에서, 유럽 챔피언십이나 월드컵을 개최한 적이 없는 나라는 터키뿐입니다.
유로 2016은 이전 대회와 달리 본선에 나가는 팀이 16개에서 24개로 늘어납니다.
<오대영 / 5to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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