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 혐의로 해외도피 중인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총리 재임 기간에 모은 재산의 절반 이상을 국가에 몰수당했습니다.
태국 대법원은 탁신 전 총리가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
그러나 탁신 전 총리는 이번 판결에 대해 "내 재산은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 합법적으로 모은 것"이라며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정부패 혐의로 해외도피 중인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총리 재임 기간에 모은 재산의 절반 이상을 국가에 몰수당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