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재 이스라엘 대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최종협정은 당사자들에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이클 오렌 주미 이스라엘 대사는 미국 PBS 방송과 만나 미국은 두 민족 간의 대화를 도울 수 있지만, 양측에게 평화를 강요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이 어떤 계획을 갖고 양측에 강요할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그런 태도는 누구에게도 득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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