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마약 밀매죄로 사형 선고를 받은 일본인에게 사형을 집행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최고인민법원이 일본인 사형수 아카노를 오늘(6일) 랴오닝성에서 처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1972년 중-일 수교 이후 중국에서 일본인이 사형을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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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마약 밀매죄로 사형 선고를 받은 일본인에게 사형을 집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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