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아이를 가졌다고 주장하며 그를 괴롭혀온 미국의 40대 여성에 대해 법원이 3년간 접근 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미국 언론은 "로스앤젤레스 법원이 디카프리오의 접근 금지 명령 신청을 받아들여 시카고 출신의 41살 리비아 비스트리시아누에게 이같이 명령했다"고 전했습니다.
디캐프리오가 제출한 신청서에는 "비스트리시아누가 시카고에서 LA까지 찾아와 막무가내로 디카프리오와 신체적 접촉을 시도했다"는 경호원들의 진술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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