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는 제20차 정기총회에서 9대 신임회장에 금강주택 김충재 대표이사를 선출했습니다.
김 회장은 전임 신창건설 김영수 회장이 사임함에 따라 지난 4월부터 회장직을 수행해왔고 이번에 임기 3년인 회장에 뽑혔습니다.
김 회장은 주택대출 규제가 강화되고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되며 민간주택업계가 생존을 위협받는 시기에 업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牛步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