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고섬이 정기 주주총회를 또다시 연기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고섬은 오늘(7일) 공시를 통해
중국고섬은 주주들에 대한 재무제표 발송을 전제로 하는 주총을 이달 말까지 개최할 수 없다고 설명해 재무제표 작성이 지연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중국고섬의 주총 시한 연기는 지난 4월 말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중국고섬이 정기 주주총회를 또다시 연기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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