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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 상품권' 발행업체 대표 체포

기사입력 2006-09-07 16:32 l 최종수정 2006-09-0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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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딱지 상품권'을 유통시킨 혜성프리텔을 압수수색해 상품권 134만장을 확보하고 대표 최모씨를 체포했습니다.
이 회사는 상품권이 지정제로 바

뀌면서 발행자격을 박탈당한 뒤 사행오락실 등에서 도박용 칩으로만 사용되는 소위 '딱지 상품권'을 발행해 왔습니다.
검찰은 또 이 회사 관계자가 상품권 발행 지정을 위해 게임산업개발원 담당자에게 수백만원을 건넸다고 진술할 것을 토대로 로비 의혹도 함께 수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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