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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미비 공사장 추락, 본인 책임 40%

기사입력 2006-09-08 08:52 l 최종수정 2006-09-0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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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공사장에서 사고를 당할 경우 본인도 40퍼센트의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교각공사를 하다가 다친 김모씨가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사측에 시정조치를 요구하지 않은 잘못에 대해 김씨에게 40%의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회사와 시공사에 대해선 안전시설 미비와 사고방지 의무 소홀을 물어 1억4천여만원의 손해배상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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