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

"한은 올해 적자 3조원 육박할 듯"

기사입력 2006-09-17 14:42 l 최종수정 2006-09-17 14:4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올해 한국은행이 통화안정증권 이자비용 이 크게 늘어 3조원에 육박하는 적자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나라당 윤건영 의원이 밝혔습니다.
윤 의원이 한은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한은은 올 상반기 1조4천139억원의 적자를 보였으며, 이로써 지난 2004년 이후 올해까지 3년연속 적자가 불가피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이는 올초 환율급락을

막기 위해 외환당국이 달러화를 대거 매입하고 이 과정에서 풀려나간 통화를 흡수하는 수단으로 통화안정증권을 계속 발행하면서 이자비용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실제로 상반기 한은의 통안증권 이자비용은 3조2천여억원으로 전체 비용 5조3천여억원의 60%에 달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제 뉴스
  • 예방접종전문위 "사망과 인과성 매우 낮다"…독감백신 계속 접종
  • 국민의힘, 공수처장 추천위원 임정혁·이헌 내정…민주당 "늦었지만 다행"
  • [뉴스추적] 정치권 '윤석열 국감' 후폭풍…대권 도전 나설까
  • [단독] 가족, 김봉현 면회해 고통 호소…재판 불출석 영향 미쳤나
  • 주말 나들이객 '북적'…종전보다 많아진 노마스크
  • 서울 곳곳 '99명 집회'…"추미애 사퇴하라" 차량 행진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