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144억달러를 기록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달 말 현재 해외건설수주액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7% 증가한 144억1천100만달러로, 지난 19
건교부는 올 연말까지 160억달러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업체별 수주실적은 현대건설은 24억6천만달러로 1위에 올랐고 GS건설이 15억8천만달러, 현대중공업 14억달러, 대우 13억4천만달러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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