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이 팬택과 팬택앤큐리텔에 대한 워크아웃을 추진합니다.
채권단에 따르면, 팬택과 팬택앤큐리텔 등 팬택계열 채권을 보유한 은행 등 12개 채권금융기관들은 지난 8일 산업은행에 모여 최근 자금 압박
주요 채권금융기관인 은행들은 대부분 워크아웃 추진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 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이르면 오늘(11일) 동의서를 돌리는 등 최대한 빨리 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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