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스스로 느끼는 행복감은 100점 만점 중 69.1점이며 남성보다 여성이, 연령대가 낮을 수록 더 행복감을 느낀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만 13세 이상 남녀 천634명을 대상으로 스스로 느끼는 행복감을 조사한 결과 100점 만점에 평
연령대별로는 10대가 72.6점으로 가장 높은 가운데 연령대가 높을수록 행복감은 줄어들었습니다.
직업별로는 학생과 화이트칼라가 높은 반면 무직자와 자영업 종사자가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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