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자이툰 부대가 주둔한 이라크 북부 아르빌 지역은 비교적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가 의회에 제출하는 분기별 이라크 정세보고서에 따르면, 아르빌은 올해 8월12일부터 11월10일까지 다후크
하지만 이들 지역도 2월부터 8월 6일 사이 2차례 보고 기간엔 공격행위가 도표상 그려지지 않을 정도로 드물었던 것에 비해선 지난 3개월 사이에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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