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와 영종, 청라 등 각종 개발 호재가쏟아지고 있는 인천지역에서의 부동산 투기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1월 6일부터 12월 2
유형별로는 아파트 청약 당첨와 불법 토지거래를 위한 위장전입이 13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불법 토지 거래 119명, 아파트 분양권 불법 전매가 107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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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와 영종, 청라 등 각종 개발 호재가쏟아지고 있는 인천지역에서의 부동산 투기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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