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앞으로 발행되는 고액권의 앞번호 지폐를 시중은행을 통해 공급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은행측은 무질서로 인해 중앙은행의 위상과 신뢰도에 큰 흠집이 날 우려가 있다며, 신권 공급 방침을 변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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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앞으로 발행되는 고액권의 앞번호 지폐를 시중은행을 통해 공급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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