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증시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올해 코스피지수는 1,600선 이상 도달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동부증권 신성호 리서치센터장은 보고서를 통해 올해 코스피지수는 1,610~1,640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SCI 기준 세계 주가수익비율과 한국의 주가수익비율을 비교
국내 기업의 자산가치로만 추정해도 올해 주가는 1,610 내외가 나오고, 이익가치와 자산가치를 동시에 고려할 때는 1,630 내외가 가능하다는 추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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