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형사4부는 현대자동차가 개발 중인 신차의 설계도면을 몰래 촬영한 뒤 이를 인터
김씨는 지난해 12월 현대자동차로부터 하청을 받아 신차 모델을 제작하던 울산의 한 공장에 들어가 설계도면을 디지털카메라로 몰래 촬영한 뒤 이를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하는 방법으로 현대차의 영업비밀을 누설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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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형사4부는 현대자동차가 개발 중인 신차의 설계도면을 몰래 촬영한 뒤 이를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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