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총리는 대학 등록금 대책과 관련해 학자금을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가 된 사람들은 기준을 정해 해제해
한 총리는 국회 대정부질의에 출석해 현재 7%에 달하는 학자금 대출이자 인하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한나라당의 '반값 등록금' 대책에 대해서는 재정부담상 현실적으로 어렵고 사회정의상으로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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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총리는 대학 등록금 대책과 관련해 학자금을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가 된 사람들은 기준을 정해 해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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