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황사에 대한 긴급대응에 착수하고 황사 피해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24시간 비상대기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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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시성 북부지역은 황사 발생지역이자 주요 이동 통로로 지난해 모두 13차례 황사 피해가 발생해 850만위안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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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황사에 대한 긴급대응에 착수하고 황사 피해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24시간 비상대기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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