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오전 9시쯤 경기도 안양시 박달동 모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24대의 타이어에 펑크가
파손된 타이어에는 송곳 드라이버와 같은 예리한 도구로 구멍을 낸 흔적이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23일 밤과 어제 아침 사이에 범행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를 찾는 등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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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오전 9시쯤 경기도 안양시 박달동 모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24대의 타이어에 펑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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