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한 충남도 천안시 동면 농장에 대한 살처분 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충남도와 천안시 AI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발생농장과 반경 500m 이내 오염지역 4개 농장에
살처분은 이산화탄소 가스로 가금을 질식사 시킨 뒤 땅을 3m 가량 파내 3중 비닐을 깔고 매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굴착기 등 중장비와 전문인력 40여명이 투입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한 충남도 천안시 동면 농장에 대한 살처분 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