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MRI를 부작용 없으면서도 지금보다 훨씬 선명하게 볼 수 있는 조영제를 개발했습니다.
서울대 현택환 교수 연구팀은 서울삼성병원 이정희 교수팀과 함께 산화망간 나노입자를 이용한
현 교수팀은 이번에 개발된 조영제는 기존 조영제와 달리 허상이 생기지 않으며,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영상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조영제는 MRI 등을 촬영할때 사진을 선명하게 하게 하기 위해 인체에 투여하는 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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