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오는 2010년까지 일본을 제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대 자동차 생산국으로 부상할 전망이라고 미국의 자동차 품질 조사기관인 JD 파워가 밝혔습니다.
JD 파워 베이징 지사의 벤저민 아셰르 지사장은 자동차 생산
실제로 버스와 트레일러, 오토바이를 제외한 4천500㎏ 이하 차종의 경우 일본에
서 지난해 천80만대가 생산됐지만 올해는 이보다 1.7% 줄어든 천60만대가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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