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소재 중국계 은행인 방코델타아
시아, BDA의 북한 자금 처리 문제와 관련해 북한 측이 대표단을 꾸려 BDA측과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고위 당국자는 현재 BDA의 북한 계좌주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BDA측과 협의를 진행 중인
이 당국자는 북측으로부터 BDA자금 송금이 안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으며, 북측은 송금 과정에서 어떤 도움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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