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업체가 공사를 원도급받을 수 있는 길이 확대됩니다.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은 호남지역 건설업계 간담회에서 "수도권과 지방,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양극화를 해소해야 건설산업이 견실하
주계약자형 공동도급제도가 활성화되면 전문건설업체는 일반건설업체와 함께 공사를 원도급받을 수 있게 돼 하도급받는 과정에서 공사 금액이 줄어드는 문제가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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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업체가 공사를 원도급받을 수 있는 길이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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