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칸 영화제에 보낸 메시지에서 자국의 영상 산업을 개방으로부터 보호하는 '문화 분야 예
외' 정책을 옹호했습니다.
해로 60회를 맞은 칸 영화제의 지속적인 성공은 자국의 문화를 보호하는데서 비롯된 유산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또 문화적 예외를 구현하고 지키는 프랑스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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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칸 영화제에 보낸 메시지에서 자국의 영상 산업을 개방으로부터 보호하는 '문화 분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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