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가 뇌종양 진단을 받고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소아암 환아인 신현 양에게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삼성네트웍스는 신 양이 가족들
회사 관계자는 투병으로 지쳐있는 환아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을 주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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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네트웍스가 뇌종양 진단을 받고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소아암 환아인 신현 양에게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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