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농도가 40마이크로그램 올라갈 때 마다 천식이나 뇌졸중에 걸릴 위험도가 평균 1.7~1.9%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또한 만 65세 이상 노년층은 미세먼지나 일산화탄소 등 대기오염에 의해 천식이나 뇌졸중에 걸릴 가능성이 65세
서울대 의대 홍윤철 교수팀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가 40마이크로그램 올라가면 천식으로 인한 입원율이 1.9% 높아지는데 이중 만 65세 이상은 2.5% 높아지고 65세 미만은 0.8% 높아져 3배 가량으로 차이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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