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요자 사로잡는 중소형 아파트 ‘동래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1월 분양

최근 수요자들의 기호를 고려한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같은 중소형 아파트 쏠림현상은 가구원 감소 등의 이유로 1~2인 가구나 2~3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신규 수요층에 중소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중소형 아파트에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서비스 면적과 평면 진화로 더 넓어졌을 뿐 아니라 4베이 등 다양한 특화설계로 대형 아파트 못지 않은 공간 활용성을 갖춘 것이 한 몫 했다. 이에 수요자들의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중소형 몸값도 덩달아 치솟는 상황이다.
2014년 분양시장을 주도한 부산에서도 중소형 아파트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아파트 분양시장이 중소형으로 재편 된 이후 앞으로도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런 추세에 맞춰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 ‘동래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가 선보여진다. 이 단지는 지상29층, 6개동, 전용면적 84㎡, 총 582가구가 공급된다.

단지 내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과, 백양산에 둘러싸인 쾌적한 환경
‘동래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는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84㎡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단지 내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로 입주민들의 편의성도 신경 썼다.
어르신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경로당, 입주민회의실을 갖추고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또한 보육시설과 작은도서관 등 교육시설을 설계해 맞벌이 부모들에게 만족도를 높였으며, 입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운동시설 설계로 최고의 커뮤니티를 자랑한다. 거기에 백양산이 단지를 감싸고 있어 365일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한다.
뛰어난 주거편의성도 자랑거리다. 롯데백화점 동래점, 롯데마트 동래점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부산아시아드경기장, 부산어린이대공원, 부산사직종합운동장 등도 가까이 위치해 동래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부산 곳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고속도로와 지하철 인접한 아파트
교통환경도 남다르다. 지하철 부산지하철 3·4호선 환승역 미남역이 인접한 더블역세권 아파트에 해당한다.
또한 단지 앞 만덕대로를 이용해 중앙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가 만나는 경부고속도로 구서IC, 대저JC 등으로 진입이 수월하다. 2017년 산성터널 개통(예정)시에는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한다. 서면이나 광안리, 해운대 등도 지하철이나 차량을 통해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동래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가 위치한 동래구 온천동은 부산의 명문학군인 동래학군에 속한다. 온천중, 달북초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자녀들의 통학환경이 뛰어난데다 사직초, 사직중, 사직여중, 사직고, 동인고 등 초교에서 고교까지 최상의 명문학군을 누릴 수 있어 맹모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한다. 문의전화 051-638-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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