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수정마을쌍용예가 전용 84.75㎡가 전세로 거래됐다. 이 지역 쌍용하나공인중개사는 10층 매물이 지난 01월 15일 전세가 2억 1,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에 위치한 수정마을쌍용예가는 2011년 06월 입주한 최고 21층 높이, 총 19개동 1474세대 규모의 대단지이며, 전용 84.75㎡는 154세대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자료를 기준으로, 가장 최근 거래 건은 지난 2014년 12월에 신고된 3층 전세가 2억원이었다.
[자료제공 : 쌍용하나공인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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