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박근혜 전 대표와의 여론지지율 10% 포인트 차이는 어마어마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경북 성주 문화예술회관에서 가진 지역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여론지지율이 주춤하고 있다는 지적에 이렇게 말한 뒤 지금까지
이 전 시장은 이어 요즘 많은 공세를 받고 있지만 국민의 의식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에 '김대업식 공세'가 있더라도 지난2002년과 같은 허무한 일은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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