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이 분할 재상장한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3일 오전 9시 7분 현재 골프존은 시초가 대비 7700원(14.95%) 오른 5만9200원을 기록,
반면 존속법인 골프존유원홀딩스는 2050원(13.31%) 내린 1만335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골프존은 이날 사업회사 골프존과 지주회사 골프존유원홀딩스로 각각 분할돼 재상장했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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