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관광객 증가, ‘코업스테이호텔평택항’ 객실가동률 지속 상승

최근 평택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수는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평택항은 중국과의 최단거리 교역항이자 동북아의 허브로 국내 항만 물동량 증가율 1위, 최근 4년 연속 자동차 수출입물량 1위를 자랑하고 있다.
현재 평택에는 10년 이상된 100객실 미만의 호텔이 대부분이다.평택항 및 평택국제여객터미널 인근에 위치하며 바다조망이 가능한 ‘코업스테이호텔평택항’이 늘어나고 있는 관광객 및 평택을 찾는 많은 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대안책으로 손꼽히고 있다.
대부분의 호텔 분양은 영업 전 객실 가동률의 예상치를 제안하지만 현재 영업 중인 코업스테이호텔평택항은 실 객실가동률 85%를 자랑하고 있다. 이는 관광객 증가와 더불어 미군기지 이전, 삼성전자 100조, LG전자 60조 등 대기업 투자 및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덕분에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경쟁력 있는 객실료 뿐만 아니라 장기 체류고객 유치에도 큰 가치를 지니고 있는 ‘코업스테이호텔평택항’은 등기 후 확정수익금을 즉시 지급받을 수 있다.
코업의 26번째 명품 브랜드코업스테이호텔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2호선 이대역 앞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선착순 호수 지정을 진행 중에 있다. 02-704-2255
[매경닷컴 부동산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