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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신한은행 |
이 대출은 3개월 이상 재직중인 병설유치원과 초·중·고 또는 교육청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최고 2000만원 한도로 은행 거래실적에 따라 최저 연 3.29%(6개월 변동금리, 4월 29일 기준)까지 가능하다.
또 공휴일에도 신청이 가능하며 평일 오후 4시 이전에 신청할 경우 당일 대출도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을 통해 고객이 서류제출을 위해 은행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보다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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