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국내증시가 중국증시 보다 중국경제와 동조화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며 중국증시의 약세현상에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김중현 연구원은 중국증시와 한국증시의 차별화는 중국이 증권거래세를 인상했던 5월 30일 이후 시작됐다며, 중국증시는 5월말이후 10.8% 하락한 반면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11.1%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김 연구원은 중국정부가 중국증시 과열을 진정시키기
김 연구원은 한국과 중국의 상반된 대책으로 차별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따라서 중국 증시와 동조화 하기 보다는 중국경제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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