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60~70층 규모로 추진 중이던 운정신도시 주상복합 건물 높이가 36층으로 크게 낮아졌습니다.
대한주택공사는 10만2천여㎡
이는 주공과 고양시가 군사작전 등을 이유로 반대입장을 보인 군의 입장을 수용한 것이어서 초고층 건물 신축은 불가능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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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60~70층 규모로 추진 중이던 운정신도시 주상복합 건물 높이가 36층으로 크게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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