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경매 전문회사 K옥션이 실시한 경매에서 김환기, 이우환, 김종학 등의 작품이 경합 끝에 높은 가격에 팔렸
경매의 대표작이었던 김환기의 뉴욕시대 점화 '봄의 소리'는 13억원에, 1951년 작 유화 '뱃놀이'는 3억1천만원에 낙찰되는 등 김환기의 작품 9점이 모두 낙찰됐습니다.
박수근의 소형 유화 '마을'은 10억6천만원에 낙찰돼 높은 인기를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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