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撥 정책 공포감에 국내증시 하락출발...주식자금 어떻게 활용할까

전일 발표된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며 미국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영향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미국의 금리인상이 임박했다는 공포감이 글로벌 증시에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감으로 국내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대외 불안요인으로 인해 매수세를 이어가던 외국인이 매도세로 스탠스를 전환했기 때문이다. 허나 이러한 우려감은 미국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걷히고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주요 신흥국 증시의 경우 미국 증시 및 경기회복세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국내증시는 단기 충격 이후 미국의 경기회복을 호재로 받아들이며 반등 시도를 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위축된 모습으로 관망세를 유지하기보다는 반등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주가 상승이 예상되는 종목 위주로 압축해 저가 매수에 나서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좋은 종목을 찾았는데 매입자금이 부족해 고민 중이거나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두고 추가 자금이 필요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의 활용을 고려해보자.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2.7%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2.7%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휴바이론, 한화화인케미칼, 신원종합개발, 금호산업, 캠시스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7%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바로가기
[매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