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양그룹으로 편입된 한일합섬이 의류와 패션 전문기업으로 재도약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구자홍 한일합섬 대표는 섬유와 의류 수출 그리고 패션사업에 집중해 옛 명성을 되찾겠다며 이 분야에 올 하반기에만 200억원 이상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한편 한일합섬 내 건설부문은 동양메이저 건설부문으로 사업을 양도하고 영랑호 리조트는 별도 법인으로 분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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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양그룹으로 편입된 한일합섬이 의류와 패션 전문기업으로 재도약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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