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무장세력에 의해 인질로 잡혀 있는 한국인 22명 중 한 여성이 전화통화에서 도와달라고 절규했다고 미국의 CBS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유천주라고
이 여성은 또, 우리는 여러분들에게 가급적 빨리 이 곳에서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한다고 말했다고 CBS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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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무장세력에 의해 인질로 잡혀 있는 한국인 22명 중 한 여성이 전화통화에서 도와달라고 절규했다고 미국의 CBS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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