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은 해외에 가짜 현지법인을 차려놓고 회삿돈 95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I산업 대표 이모씨를 불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03년 I산업 이사회를 열어 미국 캘리포
이씨는 캘리포니아 당국에 신고할 때 자기 아내를 현지법인 재무책임자로 임명해 본인과 아내만 자금을 인출할 수 있도록 조치해 놓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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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해외에 가짜 현지법인을 차려놓고 회삿돈 95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I산업 대표 이모씨를 불구속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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