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금호고속, 중국에 합자회사 설립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사실확인
뉴스 > 전체
금호고속, 중국에 합자회사 설립
기사입력 2007-08-08 14:42
l
최종수정 2007-08-08 14:42
금호고속은 중국 쓰촨성 이빈시에서 12번째 합자회사인 의빈금호장봉운수
유한공사를 설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새 합자회사는 금호고속과 '중국사천의 빈장봉운업유한책임공사'가 49대 51로 투자해 설립한 회사로, 자본금은 천4백만달러입니다.
금호고속은 중국 쓰촨성에서 61대 차량으로 15개 노선을 운행하며, 터미널도 함께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정치]
오세훈 "한 지도자 무모함에 국민 참담…대통령 권한...
[사회]
[속보] 공수처 "윤 측에 오후 2시 출석 통보"
[경제]
삼성물산,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한남 진출 성공
[국제]
트럼프, 이민자 대규모 추방 앞두고 관련국과 소통 ...
[문화]
부모랑 산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스포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이틀 연속 스포츠 현장...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목 이 기사
책GPT
빈센트 반 고흐
시시콜콜한 이야기
트럼프 본편 개봉 박두
그래Pick
초봉 5000만 원 돌파
화제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오세훈 "한 지도자 무모함에 국민 참담…대...
[속보] 공수처 "윤 측에 오후 2시 출석...
삼성물산,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한남 진...
트럼프, 이민자 대규모 추방 앞두고 관련국...
부모랑 산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더보기
SNS 관심기사